디에이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인 박명관 외 2인이 신안캐피탈 외 2인과 142만8571주를 200억 원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변경 예정일자는 12월 13일이며,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23.64%다.
회사 측은 "신안그룹이 공동경영에 참여키로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인 박명관 외 2인이 신안캐피탈 외 2인과 142만8571주를 200억 원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변경 예정일자는 12월 13일이며,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23.64%다.
회사 측은 "신안그룹이 공동경영에 참여키로 계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