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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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 사태로 정국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창살 속으로 보이는 청와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