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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것은 육영수 여사가 피살된 뒤 최 씨가 여러 차례 박 대통령에게 꿈에 나타난 육 여사의 메시지라며 편지를 보낸 데서 시작된 것으로 1979년 중앙정보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영생교 교주를 자처한 최태민씨는 현재의 사람이 원래의 신체로 돌아가 신이 되면 ‘불사’의 영생체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태민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것은 육영수 여사가 피살된 뒤 최 씨가 여러 차례 박 대통령에게 꿈에 나타난 육 여사의 메시지라며 편지를 보낸 데서 시작된 것으로 1979년 중앙정보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영생교 교주를 자처한 최태민씨는 현재의 사람이 원래의 신체로 돌아가 신이 되면 ‘불사’의 영생체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