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IT 전문전시회 ‘2016 한국전자전(KES)’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KES는 대한민국 전자·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차세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첨단기술 향연의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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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IT 전문전시회 ‘2016 한국전자전(KES)’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KES는 대한민국 전자·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차세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첨단기술 향연의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