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길거리 농구 부흥 이끌 '리바운드' 주역들

입력 2016-10-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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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안희욱, 정진운, 산이, 주석, 하하, 현주엽(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하하, 정진운, 주석, 산이, 전 농구선수 현주엽, 안희욱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XTM '리바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바운드'는 연예인과 레전드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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