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통화매니저’의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무료화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제공= KT)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스마트폰 앱이나 PC에서 유선전화 발신정보 확인, 통화 내역 관리, 주소록 관리, SMS 송수신, 통화 내용 메모, 당겨 받기 등을 할 수 있다. 현재 가입자는 38만 명이다.
그동안 KT는 통화매니저 앱 버전을 월 2000원에 유료 제공했으나 이달부터 전면 무료화했다. 또 일정관리, 주문관리, 회원관리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환경(UI)으로 업데이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