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은 종속회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싱가포르 거래소(SGX)에 상장시키기 위한 절차를 협의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아리온 관계자는 “싱가포르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싱가포르 상장기업의 주요 관계자를 만나 합병 방법 및 절차를 최종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며 “드림티엔터와 싱가포르 상장기업이 시너지를 내 중화권 대표 엔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아리온은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지분 31.01%를 보유하고 있다.
아리온은 종속회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싱가포르 거래소(SGX)에 상장시키기 위한 절차를 협의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아리온 관계자는 “싱가포르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싱가포르 상장기업의 주요 관계자를 만나 합병 방법 및 절차를 최종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며 “드림티엔터와 싱가포르 상장기업이 시너지를 내 중화권 대표 엔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아리온은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지분 31.01%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