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 태풍·지진 피해지역 현장방문

입력 2016-10-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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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시 남구의 기업은행 울산무거동지점에서 권선주 기업은행장(오른쪽)이 영업점 직원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업은행)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14일 태풍, 지진 피해지역인 울산시와 경주시를 방문해 영업점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권 행장은 울산시에서는 침수피해가 있었던 울산무거동지점을 포함한 3개 지점, 지진의 영향을 받았던 경주시에서는 외동공단지점과 경주지점을 찾아 직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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