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남 특급호텔 2세 경영인 술집서 난동, 이유가 "담배 못 피우게 해서?"

입력 2016-10-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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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술집서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진 특급호텔 2세 경영인은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 소유주의 아들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현재 해당 호텔 브랜드에서 세운 부티크 호텔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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