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55포인트(0.49%) 상승한 1만8329.0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9.92포인트(0.46%) 오른 2163.66을, 나스닥지수는 36.27포인트(0.69%) 높은 5328.67을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관련주가 전체 증시 강세를 이끌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55포인트(0.49%) 상승한 1만8329.0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9.92포인트(0.46%) 오른 2163.66을, 나스닥지수는 36.27포인트(0.69%) 높은 5328.67을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관련주가 전체 증시 강세를 이끌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