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앞줄 가운데)과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게이단렌(경단련)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일재계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앞줄 가운데)과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게이단렌(경단련)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일재계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