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2016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의 장-피에르 소바주 교수와 J. 프레이저 스토다트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베르나르트 L. 페링하 네덜란드 흐로닝겐대 교수 등 분자기계의 시대를 연 세 명을 선정했다.
다음은 2000년대 들어서 지난해까지 노벨 화학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업적이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2016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의 장-피에르 소바주 교수와 J. 프레이저 스토다트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베르나르트 L. 페링하 네덜란드 흐로닝겐대 교수 등 분자기계의 시대를 연 세 명을 선정했다.
다음은 2000년대 들어서 지난해까지 노벨 화학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