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개그맨 김수용 홍보대사로 발탁

입력 2016-10-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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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은 개그맨 김수용을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김수용은 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기업에서 학교에서 ‘창의적인 발상’, ‘무에서 유가 창조 될까?’등 다양한 창의력을 주제로 하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에서 그의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와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네오비젼은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으로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샌드위치 공법’을 도입하며 그 안정성을 입증받아 최근 가수와 개그맨, 여배우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선택한 렌즈로 알려지고 있다. 생산량의 80%가 60개국 해외 곳곳으로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콘택트렌즈, 아이돌 콘택트렌즈, 한류스타 콘택트렌즈, 걸그룹 콘택트렌즈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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