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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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의원은 “열정페이에 대한 감독은 완전히 구멍난 상태”라며 “아르바이트생 한 사람으로 보면 작은 임금체불이나 착취일 수 있지만, 전체로 보면 어마어마한 액수일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