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04 15:54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여당의 복귀로 ‘반쪽’ 진행됐던 국정감사가 본격화된 4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국감을 준비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