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59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6-09-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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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유비홀딩스가 메리츠 종금 외 4 곳에서 차입한 590억 원 규모 채무를 보증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3.5%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18년 12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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