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은 에스케이브로드밴드를 상대로 93억1000만 원 규모의 폐위성지국용 유휴부동산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5.81%다.
회사 측은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및 관리비용 절감"이 처분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세종텔레콤은 에스케이브로드밴드를 상대로 93억1000만 원 규모의 폐위성지국용 유휴부동산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5.81%다.
회사 측은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및 관리비용 절감"이 처분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