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9-30 10:1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코레일이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 우려로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대체인력 1000명을 30일부터 채용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파업 추이에 따라 최대 3000명까지 대체인력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