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전문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6’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스에서 관계자가 인스턴트 3D 생성을 통한 프리 스타일링(Pre-Styling)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소프트웨이브에선 180여개 국내외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인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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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SW) 전문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6’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스에서 관계자가 인스턴트 3D 생성을 통한 프리 스타일링(Pre-Styling)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소프트웨이브에선 180여개 국내외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인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