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스틸 등 지진 관련주가 상승세다. 일본 오키나와 인근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후 2시33분 현재 대창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2.31% 오른 5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삼영엠텍은 8%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피앤씨테크 역시 2%대 상승세다.
이날 NHK는 일본 오키나와 인근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속보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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