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9-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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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수정은 가슴 아픈 유산과 출산 이야기를 털어놨는데요. 그는 “결혼 3년 만에 일란성 쌍둥이를 생겼지만 유산이 됐다. 이후 두 번의 유산과 6번의 시험관 끝에 지금의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