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늘부터 배터리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 중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를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줍니다. 교환은 개통한 순서에 따라 날짜를 정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통신사별 갤럭시노트7 교환시기와 서비스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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