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운호 동생 "최유정, 높은 분들 움직이고 있다며 돈 독촉"

입력 2016-09-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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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전 회장의 발언에 대해 최유정 변호사는 정당한 변론 대가로 돈을 받았을 뿐 청탁은 없었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정 전대표에게 법원일은 로비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알려주기까지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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