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법정관리' 한진해운 최은영 전 회장, 국내 최대 크기 요트 '페레티780' 보유 논란
입력 2016-09-08 08:29
장하정 기자 haha9400@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최은영 회장이 보유한 페레티780은 2012년 2월 대우조선해양이 구입했으나,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시절 한진에스엠(현 유수에스엠)에 매각됐습니다. 선박·선원관리 기업인 유수에스엠은 한강·아라뱃길에서만 부수적으로 요트 투어 사업도 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이 고급 요트는 해당 사업에는 투입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