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의 화보같은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뿌듯할 정도로 너무 열심히 살고 있는 요즘”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한가로이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여유롭게 휴일을 즐기는 박한별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한별은 “띵가띵가 또 놀러가고 싶다”라며 휴일을 그리워했다.
박한별은 1세 연하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집땅지성] '제2의 용산' 광운대역세권 개발…10년 뒤 얼마나 오를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78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