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30일 서울 한강로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외국인이 영월군산 잡곡을 살펴보고 있다. 용산구가 추석을 보름 앞두고 가계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매·우호도시와 함께 연 이번 장터에선 제수음식과 명절 선물을 비롯한 230여 종의 농·특산물이 내달 2일까지 판매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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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30일 서울 한강로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외국인이 영월군산 잡곡을 살펴보고 있다. 용산구가 추석을 보름 앞두고 가계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매·우호도시와 함께 연 이번 장터에선 제수음식과 명절 선물을 비롯한 230여 종의 농·특산물이 내달 2일까지 판매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