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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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