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혜진 '미녀 궁사보다 독한 선수로 불러주세요'

입력 2016-08-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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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리우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가 24일 인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6 리우 하계올림픽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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