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대표이사 라정찬 박사가 보유한 줄기세포의 보관 안정성 증진용 조성물 관련 특허 지분 25%를 무상으로 양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알바이오, R-재팬(R-Japan)도 이 특허의 지분 각 25%를 무상으로 증여받았다.
네이처셀은 대표이사 라정찬 박사가 보유한 줄기세포의 보관 안정성 증진용 조성물 관련 특허 지분 25%를 무상으로 양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알바이오, R-재팬(R-Japan)도 이 특허의 지분 각 25%를 무상으로 증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