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액이 9억 달러(약 1조 원)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면세점협회는 7월 매출액이 내국인 2억6785만 달러(약 3008억 원), 외국인 6억3751만 달러(약 7159억 원)등 총 9억536만 달러(약 1조167억 원)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액이 9억 달러(약 1조 원)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면세점협회는 7월 매출액이 내국인 2억6785만 달러(약 3008억 원), 외국인 6억3751만 달러(약 7159억 원)등 총 9억536만 달러(약 1조167억 원)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