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이성경, 김래원 '꼼수' 폭로…"하나 둘 셋 하자마자 뒤로 간 죵샘"

입력 2016-08-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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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성경 인스타그램)

‘닥터스’ 이성경이 김래원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 19부가 연속방송됩니다. 하나 둘 셋 하자마자 뒤로 간 죵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성경은 김래원의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려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성경의 장난끼 있는 표정과 김래원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성경의 설명처럼 김래원이 살짝 뒤로 물러나 얼굴이 작게 나오려는 '꼼수'를 펼치려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성경은 ‘그래놓고 말같이 나왔대요’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된 ‘닥터스’ 18회는 17.8%, 19회는 1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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