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박인비 금메달을 위한 교민들의 ‘태극기 휘날리며~’

입력 2016-08-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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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사진=LPGA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막을 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일 4라운드. 한국교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박인비(28·KB금융그룹) 응원에 나섰다. 이런 교민들의 열정덕인지 박인비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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