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니 뎁·엠버 허드 이혼 합의… 엠버 허드 위자료 76억원 자선단체 기부

입력 2016-08-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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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조니 뎁·엠버 허드 이혼 합의… 엠버 허드 위자료 76억원 자선단체 기부

미국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과 엠버 허드 커플이 이혼에 합의했습니다. 1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조니 뎁이 엠버 허드에게 위자료 700만 달러(약 76억 원)를 지불하고 이혼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의 폭력 행사 주장을 철회하는 서류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제출하고 조니 뎁의 접근 금지명령 연장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엠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받은 위자료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2월 결혼한 이들은 지난 5월 허드가 이혼소송을 제기하며 불화가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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