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모델이 약사 신용대출 특판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대출 한도는 신용등급 및 소득 금액에 따라 개업 약사는 최대 2억 원, 고용 약사는 최대 1억 원, 약사 최종합격자는 최대 5000만 원이다.
대출금리는 하나은행에 처음으로 신용대출을 신청하는 경우에 최저 연 2.96%까지(10일 기준) 우대가 가능하다.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의 손님을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7월부터 특별 판매 중인 '의료인 신용대출'의 판매 기간을 8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