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으로 변신…“매력에 퐁당”

입력 2016-08-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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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달샤벳 세리 인스타그램)

달샤벳의 세리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으로 변신했다.

세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리퀸의 모습으로 분장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리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처럼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발랄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투톤으로 머리를 물들여 악당의 이미지를 잘 살렸고, 눈 밑에는 포인트를 주는 그림을 그려넣었다.

세리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봤는데, 할리퀸 매력에 퐁당빠져서”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최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은 미워할 수 없는 미녀 악당으로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달샤벳의 세리는 물론 수빈, 황승언, 스텔라의 효은도 할리퀸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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