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대가 생각납니다!'

입력 2016-08-03 17:4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울 낮 기온이 34.2도, 수원이 34.7도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이 올해 최고 폭염을 보인 3일 서울 서초동 서울소방학교에서 104기 신임소방관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이들 184명 신임소방관은 무더위에도 20kg에 육박하는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매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받고 있으며, 내년 1월 중 일선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