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록스, ’백설공주’로 만들어 주는 ‘화이트골프’미백화장품 출시

입력 2016-08-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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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까지 출시기념 50% 할인이벤트

▲아나운서
새까맣던 여자프로골퍼들의 얼굴을 ‘백설공주’로 만들어준 초고효능 미백 및 주름개선 화장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골퍼만을 위한 고기능성 의약품 및 화장품 전문 브랜드 바록스(대표이사 유석무·www.barox.co.kr)가 골퍼전용 화장품 시리즈 4종을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바록스 화이트골프 시리즈로, 리페어 세럼, 아이크림, 수분영양크림, 썬블록 등이다.

이것만 바르면 매일 골프를 해도 피부를 걱정 할 필요 없이, 하얗고 촉촉한 얼굴을 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록스 측 설명이다.

▲화이트골프 화장품세트

화이트골프는 프로들이 바르는 스포츠 마사지겔로 잘 알려진 바록스에서 지난해 내놓아 크게 히트한 골퍼전용 미백 화장품이다. 보다 많은 골퍼들이 사용하게끔 가격대도 30만원에서 10만원대로 내렸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수년간 골퍼의 피부만을 연구해 이에 적합한 미백, 주름 개선 기능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일 자외선에 노출되는 프로골퍼들과, 진한 메이크업과 조명에 시달리는 현직 아나운서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이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모두 반영시켰다.

썬블록은 ‘엑스트라 오디너리 마일드’라는 수식어 답게 초민감 피부에도 트러블이 없어 여자프로들의 필수품이 됐다.

오는 5일까지 ‘반값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여자프로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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