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아이는 8일 최대주주가 송병섭씨에서 안용태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경영권 참여를 지난 4월 한누리증권에 대여한 주식 17만2000주를 회수해 보유지분율이 10.71%(52만2000주)로 높아지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한편 이전 최대주주인 송병섭씨의 지분율은 9.13%(44만5037주)이다.
비티아이는 8일 최대주주가 송병섭씨에서 안용태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경영권 참여를 지난 4월 한누리증권에 대여한 주식 17만2000주를 회수해 보유지분율이 10.71%(52만2000주)로 높아지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한편 이전 최대주주인 송병섭씨의 지분율은 9.13%(44만5037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