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따로 와도 마음은 하나!…의리의 'god'

입력 2016-07-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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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윤계상, 박준형, 데니 안, 김태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페스트' VIP 시사회가 열렸다.

'페스트'에서 정의를 추구하고 불의에 저항하는 오랑시립병원 신임원장 리유 역을 맡은 손호영을 응원하기 위해 그룹 god의 박준형, 데니 안, 김태우, 윤계상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프랑스의 대문호 알베르 카뮈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페스트'는 서태지의 노래를 엮은 창작뮤지컬로 오는 9월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윤계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윤계상, '저는 따로 왔어요~'

▲윤계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수많은 취재진 앞에 긴장한 표정

▲데니 안(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데니 안, 단정한 셔츠 자태

▲김태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태우, 다이어트 성공 후 한껏 여유로워진 모습

▲박준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준형, 레드카펫 걷는 냉동인간

▲박준형, 데니 안, 김태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준형-데니 안-김태우, '함께 손호영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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