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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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는 노갑성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홍석필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노갑성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만 사임한다"며 "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