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굿 와이프' 전도연, 윤계상과 아찔한 키스… 유지태와 삼각관계 암시
'의존할 가족ㆍ친구' OECD 국가 중 한국 꼴찌… '정치 불안' 터키ㆍ칠레보다 낮아
로또 제712회, 1등 4명 ‘40억’… 배출점은? 미아동 가로매점, 부산 감만정보통신, 경기 양주 대박복권방, 경기 파주 복권백화점 등
오늘날씨, 무더위 기승… 서울 33도ㆍ대구 34도까지 올라가
[카드뉴스] 부산 이어 울산까지 가스 냄새 신고 잇따라… 당국 확인 나서
지난 21일 부산에서 가스 냄새 신고가 잇따른 이후 어제 울산에서도 ‘가스냄새와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계속돼 당국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22분부터 1시간 동안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난다”등의 신고 전화가 약 20건 접수됐습니다. 신고지역은 신정동·달동·야음동·선암동 등 울산 남구지역에 집중돼 있었는데요. 이곳은 석유화학공단과 가까운 곳입니다. 소방당국은 석유화학공단에서 가스누출 여부 확인을 벌였으나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가스 냄새 소동이 이어지자 SNS상에서는 ‘지진 전조 현상’이라는 추측성 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