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곳곳이 ‘찜통’ 더위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 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20일에도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이르고 중부지방과 전라도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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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곳곳이 ‘찜통’ 더위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 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20일에도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이르고 중부지방과 전라도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