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디는 계열사인 케이데코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수주 및 매출액 감소와 자금 유동성 부족, 회생절차를 통한 경영정상화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아이디는 케이데코에 자기자본대비 14.08% 규모인 55억8만원을 출자했다.
이아이디는 계열사인 케이데코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수주 및 매출액 감소와 자금 유동성 부족, 회생절차를 통한 경영정상화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아이디는 케이데코에 자기자본대비 14.08% 규모인 55억8만원을 출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