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부동자금이 사상 처음으로 9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저금리 장기화로 갈 곳 없는 돈이 단기 금융상품에 몰린 결과입니다.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단기 부동자금은 958조9937억 원으로 전달 대비 15조1398억 원 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
단독 내일부터 암, 2대 주요치료비 보험 판매 중지된다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김장철 배춧값 10개월 만에 2000원대로 '뚝' -
단독 LG 생성형 AI ‘엑사원’에 리벨리온 칩 ‘아톰’ 적용되나…최적화 협업 진행 -
[인터뷰] 조시 팬턴 슈로더 매니저 “K-채권개미, 장기 투자로 美은행·통신·에너지 채권 주목” -
트럼프 당선 후 가장 많이 오른 이 업종…지금 들어가도 될까 -
이혼 조정 끝…지연ㆍ황재균, 부부에서 남남으로
많이 본 뉴스
-
- 1.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 2.
- ‘수익성 개선’ 비상경영 속도...롯데 임원인사에 다시 촉각
-
- 3.
- [내일 날씨] 절기상 '소설'…첫눈 대신 아침 영하로 기온 '뚝'
-
- 4.
- 지드래곤, 태양ㆍ대성과 3인조 '빅뱅' 완전체 무대 펼칠까…'마마' 관심 집중
-
- 5.
- '나솔사계' 22기 영숙, 첫인상 투표서 4표 몰표…마지막 1표 주인공은?
-
- 6.
- [종합] 공격 수위 높아지는 러·우…우크라 공군 “러시아, ICBM 발사”
-
- 7.
- 비트코인 9만 8000달러 '터치'…또 사상 최고치 경신
-
- 8.
- 'ICT 숙원' AI 기본법·단통법 폐지안, 국회 과방위 법안소위 통과
-
- 9.
-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
-
- 10.
- 손흥민, 토트넘 떠나 튀르키예로?…갈라타사라이 이적설 등장
뉴스발전소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45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