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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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훈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15일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주총에선 대주주 지분에 대한 추가감자가 결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