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15 10:05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이백훈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15일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선 대주주 지분에 대한 추가감자가 결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