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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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로 특임검사팀은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뇌물로 받은 의혹 등을 받는 진경준(49·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검사장을 14일 밤 10시 55분께 긴급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