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렉시트 가결 후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중남미 펀드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유럽 펀드의 수익률은 저조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설정액 10억 원 이상 해외 주식형 펀드의 지난 1일 기준 최근 1주일간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중남미 펀드가 4.07%로 가장 높았습니다.
브렉시트 가결 후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중남미 펀드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유럽 펀드의 수익률은 저조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설정액 10억 원 이상 해외 주식형 펀드의 지난 1일 기준 최근 1주일간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중남미 펀드가 4.07%로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