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저작권위원회와 올바른 음원 이용문화 캠페인 진행

입력 2016-07-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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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음원 이용문화 만들기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멜론)

멜론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올바른 음원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반듯한 음원 이용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저작권 브랜드 ‘반듯씨’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반듯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올바른 콘텐츠 이용과 반듯한 저작권 문화 조성을 위해 개발한 저작권 캠페인 브랜드다.

멜론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친구야! 우리 정당하게 음원콘텐츠를 즐기는 반듯씨 되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멜론에서 캠페인 내용을 캡쳐해 소식을 SNS에 공유한 뒤 인증 사진을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1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이제욱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사업부문 본부장은 “멜론은 앞으로도 건강한 음원 시장 조성과 올바른 음원 콘텐츠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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