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숭실대 홍보팀장(사진=숭실대학교)
김 팀장은 그 동안 한국대학홍보협의회에서 전국 이사, 서울지역 감사를 거쳐,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지역대학 홍보협의회장을 맡아 왔으며 지난 2009년부터 숭실대 홍보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지현 팀장은 “우리가 꿈꾸는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함께 가는 협의회, 가치를 공유하는 협의회,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 되는 협의회”라며 “이를 위해 각 회원 대학만의 고유한 특성과 뛰어난 역량이 한데 어우러져 스테인드그라스와 같이 찬란히 빛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심부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전국 4년제 200여 개 대학이 회원대학으로 가입돼 활동하고 있다.